대구시는 임플란트 강소기업과 신규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임플란트 업체 스누콘은 성서 산업단지에 총 370억 원을 투자해 공장 2개를 순차적으로 건립합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최근 3년 사이 임플란트 업체 4곳과 천2백억여 원 규모 투자 협약을 맺었다면서 대구가 우리나라 임플란트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 잡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1117183156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